건축전공인 내가
앞으로 건축이 미래가 밝으냐? 살아남을 수 있느냐?라는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고있던무렵
접하게된 코딩
파이썬, 자바, 등 많이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조금씩 하다보니 따라가게되고 익숙해지게 되고
힘든점도 많지만 html도 같이 시작해보기로 했다.
코딩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배워놓으면 써먹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책을펴고 시작하다보니 기본적인 작성방법을 조금씩 알게되더라.
블로그에 글을 적어보려해도 책만 따라하면 되니 큰 어려움을 겪지 못했기에
미루다 미루다보니 HTML진도가 다 나간상태다.
아마 다음달 부터는 자바스크립트, 스프링(?)에 대해서도 공부를 시작해보려하는데
이건 책따라하더라도 모르는 부분은 있겠지... 하면서 블로그에 내가 공부한 흔적을 남길 수 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