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tisan'입니다.
아직 하루 조회수 50넘는날이 많이 없는 블로그이지만
1주일에 약 100회정도 제가 포스팅한 아이패드관련글이 클릭되는것을 보아하니
가장 인기있는 글주제는 애플의 아이패드인듯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애플 11pro가 출시되면서
아이폰도 드디어 트리플카메라 스마트폰 라인에 합류했습니다.
출시 초기 유출정보에의해 미리 트리플 카메라가 유출되었지만
인덕션 같다며 욕을 왕창 먹기도 했는데 다시보니 선녀같군요.
좌우지간
아이패드 관련글을 쓰면서 왜 아이폰11프로 트리플 카메라를 언급하느냐?
왜냐하면
최근 소식에의하면 아직 루머에 불과하지만 아이패드 프로4세대 또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오!? 하면서 4세대는 카메라를 특화하려는 모양이구나!
하며 생각하실 수도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일지 모르나 아이패드는 상당히 부피가크고 스마트폰가 비교해봤을때
아이패드로 촬영할만큼 큰 장점이 없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왜 애플은
크고 부피가큰 아이패드 프로4세대에 트리플 카메라를 달생각을 한것일까요?
그 이유는 아마도 애플의 차기주력 사업인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일 것입니다.
3D센서 관련된 이야기도 있으나
다음을 기약하며
아이패드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해보자면
애플의 VR과 AR에 별 관심이 없으시다면 외형이 비슷한
아이패드프로3세대를 구매하셔도 별일 없으실 겁니다.
물론 애플에 관련된 루머를 바탕으로 유추해본 글이기때문에
선택은 자신의 마음에게 물어보시길
그럼 이만!
-2019년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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