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두서없이 쓰는 바람에 결과가 영 좋지 못했습니다.
할인을 하더라도 관세와 부가세를 부담하면 국내 구매와 가격이 별 차이가 없었죠?
그러니 기존에 알아보던 'Ender-5'가 아닌 'Ender-3'에 대해 알아봅시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알리에서 'Ender-3'를 검색해봅시다.
Ender-3는 프로버전과 노멀 버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관세와 부가세를 내지않기위해서는 200달러 이하로 구매해야합니다.
노멀 버전과 프로버전의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고 더 비싼 프로버 전도
판매자의 옵션 장난질만 피하면 200달러 이하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관세와 부가세를 피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국내 오픈마켓'과 '해외직구' 가격을 비교해봅시다
확실히 더 저렴하네요
국내 오픈마켓을 통한 해외직구보다 4만 원 정도 더 저렴합니다.
4만 원이면 메인보드 업그레이드나 필라멘트를 더 구매할 수도 있으니
해외직구해볼 만하죠?
일단 비교를 해보니 알리를 통한 해외직구가 더 저렴하니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저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해보고 구매할지 안 할지 결정해봐야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3d 프린터 눈독 들이셨던 분들은 구매해보셔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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